이번 사례는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입니다. 이제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거실 건축의 핵심은 장식이나 양식이 아니라 공간이다. 간결함이란 단순함을 의미하지 않으며, 건축 공간의 지역적 특성은 결코 기법이나 상징에 의존하지 않는다.

흰색 수납장은 현관에서 배경 벽까지 이어지며, 중간중간 뚫려 있는 부분 처리를 통해 구조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능성도 한층 더 충족시킨다. 이는 전통적인 TV장의 역할을 대신한다.

우리는 늘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찾고 있다. 안방에서는 가시적인 조명을 배제하고 양쪽에 숨겨진 형광등을 통해 공간의 주조명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하였다.

디테일은 늘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이며, 실용성과 편리성, 아름다움 또한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하는 바이다.
양측의 책장은 책상 공간의 기능을 더욱 완벽히 갖추도록 돕는다. 책상 하단의 벽판은 향후 사용 시 벽면을 보호하는 동시에 미관까지 한층 더 높여준다.

공간이란 무엇보다도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배경으로서, 우리의 생활 리듬을 섬세하게 수용하고 일에 대한 집중과 잠의 고요함을 품어낸다.

주방은 흑백회 계열의 디자인에 손잡이가 없는 캐비닛 도어를 적용하여 전체적으로 밝고 심플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욕실에는 듀얼 세면대와 센서식 거울 조명을 적용해 기능성을 한층 더 강화했으며, 걸이형 세면대와 벽걸이 배수구 설계를 통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세면대 등 생활 필수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식당에서는 품격 있는 단순함을 지향하며, 과도하거나 실용적이지 않은 장식은 배제한다. 우리 삶이 어떤 모습인지 그대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관의 포스트모던 건축물 뒤에는 원래 건물의 강·약전기 배선함이 자리하고 있으며, 목재 색상과 흰색 수납장이 전체적인 구조를 이루면서 동시에 구조적 전환의 연결 지점이 되고 있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BOSNIE 편집자와 소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