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프랑스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현관은 흰색을 주조로 하여, 문을 열자마자 청량하고 밝은 느낌이 듭니다. 두 줄의 천장까지 이어지는 수납장을 통해 현관의 수납 용량을 완벽히 충족시킵니다. 천장 한쪽에는 확산형 조명 띠를 적용해 자연광을 연상시키며, 내려오는 빛이 균일하고 부드럽습니다.

왼쪽 옆에는 손님 화장실이 있어, 들어서는 즉시 간편하게 손을 씻으며 위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흑백의 ‘물고기뼈 무늬’ 타일을 사용하여 외부의 물고기뼈 모양 바닥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실은 벽과 천장, 그리고 TV 대신 설치된 수납장까지 모두 깔끔한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흰색은 마치 빈 캔버스와 같아, 그 위에 진한 색채의 덩어리가 배치되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간 내 많은 가구들이 과감히 짙은 색상을 선택했으며, 곡선이 돋보이는 먹녹색 가죽 소파와 기하학적인 색면이 조합된 카펫이 갈색 커튼과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을 더합니다.

식당은 거실과 연결되어 같은 공간에 자리하며, 남쪽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방 전체를 환하게 비추어 마음까지 상쾌해집니다.

식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 포인트는 바로 이 색채입니다. 벽에 붙여진 작은 색상 타일은 미리 한 달 전에 맞춤 제작되었으며, 구워지는 과정에서 각각의 수공예 타일 표면에 오목·볼록한 질감이 형성되어 빛에 반사될 때마다 잔잔한 파문처럼 변화를 보입니다.

침실의 머리맡에는 아담한 벽등 하나가 자리해, 밤이 되면 부드럽고 따뜻한 숙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주방은 비교적 길고 좁은 형태로, 일자형 두 줄 배치를 채택했습니다. 흰색과 회색의 조합은 깔끔하면서도 어느 정도 오염에도 강한 특징을 지닙니다.

프랑스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