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빛 화이트 + 호두나무, 자연스럽게 중고 감성과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이 집은 빈티지와 미드센추리 스타일을 완벽히 조화시킨 인테리어로, 원목과 크림 화이트를 주조색으로 삼아 등나무 소재와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더해 온화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맞춤형 수납장이 집 전체를 관통하며, 심미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습니다.

거실과 식당을 하나로 연결한 개방형 설계로, 거실의 아치형 오픈 수납장은 빈티지한 감성을 더하며, 오픈 선반에는 소품과 책을 배치하고, 밀폐형 수납장에는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해 보관합니다.


세로형 블라인드가 자연광을 부드럽게 완화하고, 소파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식사 공간에는 목재 식탁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식탁 의자가 조화를 이루며, 목재 고장식 수납장이 주방과 연결되어 깔끔한 동선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석재 포인트가 입체감을 더해 공간에 풍부한 층차를 부여합니다.

침실의 스타일이 일관되게 연출되어, 호두나무 가구와 라탄 소재의 헤드보드가 어우러져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쪽 헤드보드에는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책상을 배치하고, 다른 쪽 벽면에는 천장까지 이어지는 붙박이장을 설치해 옷과 각종 소품을 깔끔히 수납합니다. 여백을 살린 벽면에는 미니멀한 액자를 걸어 정적이고 힐링되는 공간을 완성합니다.

2인용 서재 맞춤형 전면 조합 수납장으로, 책장·책상·옷장이 하나로 통합된 디자인입니다. 오픈 선반에 조명 스트립을 더해 세련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사무 및 수납 용도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

전체 공간 맞춤 제작으로 수납과 노출을 적절히 조화시키고, 과도한 장식적 요소는 배제했습니다. 우드 톤이 화이트 벽의 단조로움을 중화하며, 빈티지한 디테일은 섬세하고 오래도록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집 안에 부드러운 감성과 품격을 더해 주며, 수납 기능과 심미성은 물론 일상의 편안함까지 두루 갖추어, 장기적인 생활에도 잘 어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