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제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사례를 살펴보시죠!
현관은 집 전체 수납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온 가족의 신발 갈아신기뿐 아니라 각종 소품과 계절용품까지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가족들의 사용 빈도에 맞춰 적절히 정리하면 모든 물건을 손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거실 수납장 맞은편의 긴 메모판은 가족 간의 소통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외출 전 엄마는 이곳에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을 남길 수 있고, 아빠는 주말 가족 나들이 계획을 기록할 수 있으며, 막내 딸은 여기에 잠깐 그린 그림이나 일기를 남길 수도 있죠.



식당은 다양한 상황이 중첩되는 공간입니다. 낮에는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훈훈한 공간이 되고, 저녁에는 엄마가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막내 딸은 이곳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침실은 ‘7분 숨김, 3분 드러냄’이라는 원칙이 특히 잘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안방 옷장은 기능별로 구분하여 일상에 필요한 옷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동시에 넓은 전시형 수납장을 마련해 생활 속 작은 감성을 더욱 여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마다 느껴지는 따스함과 행복감이 가득합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BOSNIE 편집장과 소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