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집 설계 사례丨미니멀 스타일,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감
홈 리빙 지식 · 2023.10.24

전체 집 설계 사례丨미니멀 스타일,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감

이번 사례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입니다. BOSNIE 편집자와 함께 이 사례를 함께 살펴보시죠!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깔끔한 화이트 공간입니다. 순수하고 명료하며, 왼쪽의 신발장 상판은 반공중형으로 처리했고, 현관 벽에는 계단식 벽걸이형 캐비닛을 배치해 작은 디테일이 공간에 입체감을 더합니다. 거실에서 화이트는 순결함과 깨끗함, 부드러움을 상징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더욱 돋우어 줍니다. ‘무경계’ 스타일의 전체적인 거실 디자인에서는 벽면 마감까지 모두 화이트 계열을 선택하여 빛의 투과를 극대화해 방 전체가 특히나 투명하고 개방감 넘치는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번 사례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제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사례를 살펴보시죠!

현관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깔끔한 화이트 공간으로, 순수하고 명료하다. 왼쪽의 신발장 상판은 반쯤 떠 있는 형태로 디자인되었고, 현관 벽에는 계단식 벽감을 설치해 작은 디테일이 공간에 풍부한 깊이를 더한다.

거실의 화이트 컬러는 순수함과 깨끗함, 부드러움을 상징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배가시킨다. ‘무경계’ 스타일의 전체적인 거실 디자인에서는 벽면 마감까지 모두 화이트 계열을 선택하여 빛의 전달을 극대화해 방 전체가 특히나 투명하고 밝게 느껴지도록 연출했다. 심지어 햇빛이 닿지 않는 구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메인 조명 없이 설계된 공간은 개방감을 한층 더 높여주며, 곳곳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원목 소재를 포인트로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을 지향하며 실용성을 우선시하는 동시에 아름다움까지 고려한 통창형 거실·식당은 시각적 확장감이 뛰어나다.

차가운 느낌의 흑백회색에 원목의 따뜻한 질감을 매치해 중간에서 균형을 잡아주며, 단순한 색조 속에서도 다양한 재질의 대비를 통해 풍부한 층위감을 만들어낸다.

식당에는 바 카운터와 식탁을 하나로 연결해 두 공간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동시에, 필요에 따라 분리하여 더 많은 좌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춘의 아름다운 시간들은 새벽의 한 그릇 죽에서부터 저녁의 한 점 구름까지, 아침의 여명 속에서 손을 맞잡고 노을의 따스한 빛 아래 산책하며, 사계절의 세 끼 식사 속에서 함께하는 순간들로 이루어진다.

부드러운 나무 소재의 식탁과 대리석 섬 상판이 어우러져 지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식당 뒤쪽에는 오픈형 주방이 자리해 있으며, 벽면에는 암반판을 사용해 재료의 경계 없는 감각을 한층 더 강조했다. 캐비닛은 화이트와 원목 컬러를 대비적으로 조합해 일상의 따스한 정취를 더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잘 위로한다.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침실에서 보내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안방의 다양한 기능을 더욱 풍부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휴식을 위한 발코니를 추가해 빛이 실내로 보다 직접적으로 들어오도록 했으며, 침실 전체 벽면에 걸쳐 설치된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옷장은 혼자 조용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거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공간 안에서 모두 가능하도록 해준다.

마스터 침실의 벽 모서리에는 곡선형의 수납대를 설치하고, 좋아하는 소품들을 배치해 놓았습니다. 빛과 그림자가 내려오는 순간, 첫눈에 마주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혹적이며, 이는 침실로 돌아왔을 때 느껴지는 특별한 감각이기도 합니다.

침실과 욕실 사이에는 반투명 유리를 이용해 공간을 구분했지만, 유리의 위치를 섬세하게 설계함으로써 두 공간이 서로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주어,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단절되지 않는, 공간의 경계 없는 느낌이 더욱 돋보입니다.

욕실의 크기와 배치를 최적화하고 조정하여, 공간 전체에 무광 타일을 사용해 통일된 색감을 연출했습니다.

오픈형 서재 디자인을 통해 각 공간 간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였으며, 거실에서 시선이 펼쳐지는 영역이 한층 더 확장되어 개방감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또한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공간의 경계 없는 느낌을 담아낸 결과입니다.

벽면 전체를 활용한 오픈형 수납장은 책이나 건축주가 애용하는 피규어 등을 진열하기에도 적합하며, 이 공간은 세련된 감각과 개성을 한껏 담고 있습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BOSNIE 편집장과 소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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