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모던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입니다. 먹녹색과 화이트의 조화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이러한 산뜻한 색조 배합은 인테리어에서 비교적 드문 편으로, 채광과 조명 설계가 잘 어우러져 공간에 넓고 개방감을 더해줍니다. 그럼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디자인 사례를 살펴보시죠!
현관부터 시작해 조명이 디자인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습니다. 현관이 어두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디자이너는 천장형 조명과 스포트라이트를 배치하여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하면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습니다.


철거할 수 없는 벽체를 활용해 만든 작은 공간을 소규모 옷장으로 꾸며 평소 입는 옷들을 수납함으로써, 현관이 더욱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연출됩니다.

거실과 식당을 하나로 통합한 디자인으로, 각 기능 구역 간의 경계를 완화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 캐비닛의 넓은 수납공간은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을 줄여줍니다. 또한 작은 커피 테이블을 배치해 생활 속 작은 여유와 감성을 더했습니다.


침실은 휴식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공간으로,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연둣빛과 화이트의 조합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산뜻한 느낌을 더합니다.


욕실은 건식·습식 구분이 철저히 이루어져 있으며, 벽면의 내장형 선반은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서재는 이 집에서 업무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전체 공간 구성에서 서재에 충분한 여유를 확보했으며, 창밖을 바라보는 두 자리용 책상은 생각을 더욱 넓고 자유롭게 만들어줍니다. 부부는 이곳에서 책을 읽고 일하며,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 소개드립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로 BOSNIE 편집장에게 의견을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