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모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집에 처음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특징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바닥과 벽, 수납장 모두 화이트를 주조로 하여 깔끔하고 밝은 느낌을 주며, 시각적으로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합니다. 또한 매달린 형태의 수납장 디자인으로 현관 공간의 수납 기능을 한층 더 완성했고, 하단에는 조명 스트립을 설치해 빛감까지 더했습니다.

이 집은 전체적인 층고가 그리 높지 않아 천장에 메인 조명은 없고, 매입형 간접등과 스탠드 조명을 조합해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바닥은 따뜻한 옅은 나무색으로 마감되어 흰벽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키며, 심플한 가운데 지나치게 삭막해 보이지 않습니다.

먼저 소파 뒤 배경벽에는 매입형 수납장을 일렬로 배치해 수납 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수납장 중간에는 작은 상판을 마련해 피규어나 전시용 소품을 올려두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복도 하나로 거실과 식당이 구분되며, 식당 공간 역시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방의 면적은 그리 크지 않지만, 디자이너의 조언을 받아 L자형 캐비닛 배치를 과감히 선택해 끝과 모서리까지 모두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또한 상부장까지 추가해 수납과 조작 공간이 매우 여유로워졌으며, 통로 역시 충분히 넓게 확보되었습니다.

책장, 책상, 옷장까지 이 방 안의 모든 가구를 빠짐없이 갖추었고, 책상 옆에는 아주 얇은 칸막이 벽을 세워 공간을 두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한쪽은 서재로, 다른 쪽은 휴식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추후 침대를 설치하면 별도의 게스트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은 안방으로, 옷장·책장·책상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공간의 한계를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통일감과 조화를 살렸습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