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입니다. 술의 풍미는 시간과 날씨, 사계절의 발효에 따라 더욱 깊고 향긋해지듯, 공간 또한 마찬가지로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하는 것이 디자인의 초심입니다. 그럼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사례를 살펴보시죠!
스토리텔링의 흐름은 예술적 의식으로 이어지며, 매끈한 수마포, 아마 염색 천, 핸드메이드 소품 등 다양한 재료를 적절히 조율하여 절제와 균형을 이루고, 선과 면의 층차가 자연스럽게 겹쳐져 내부 공간의 일상적인 감성 속에 고유한 매력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곧 경관이고, 경관이 곧 공간입니다. 디자인은 지나치게 꾸미지 않고 여백을 충분히 남겨두었습니다. 부드러운 화이트 소파는 구름 같기도 하고 빵 같기도 한 듯, 몽글몽글하고 가볍게 떠오르며 온화하고 우아한 공간에 한 줄기 부드러움과 안락함을 더합니다.

여유로운 상상을 남겨두고, 이곳에서 순수함이 고요히 움직입니다. 그 안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결코 과장되지 않은 삶의 방식이 숨어 있습니다. 나무 바닥과 연회색 벽면이 공간의 덩어리를 감싸며 더욱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검은색 테이블 램프와 구름 같은 질감의 침구는 꿈속의 푸른 도나우 강을 연출합니다.

아이방은 S 모양의 인형을 통해 아이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합니다. 벽면의 걸이 그림부터 책상 위의 장식까지, 밝은 색채로 시크하면서도 동심을 잃지 않는 공간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BOSNIE 편집장과 소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