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원목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제 BOSNIE 편집장과 함께 이 사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거실과 식당은 기존 건축물의 보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기능 구역 간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층고는 보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복도의 내력기둥은 비대칭적인 곡선 처리로 위쪽은 넓고 아래쪽은 좁아지는 자연스러운 현관을 형성한다. 시각적 아름다움과 안전감을 동시에 갖추어, 기능과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원칙 아래 공간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주침실은 화이트 벽면과 원목 컬러 수납장이 주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질감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이어낸다. 전면 벽장과 숨은 문짝을 활용해 옷장과 서가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깔끔하고 일체감 있는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은은하게 빛의 영역을 확장한다.

중식과 서양식 주방은 생활의 핵심 공간으로, 환경색과 어우러지는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두 공간 사이에 유연한 경계를 설정했다. 심미성과 기능성은 물론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세심히 고려하여, 기능과 공간이 상호작용하며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식당 공간에는 냉장고 수납장, 아일랜드 조리대, 식탁, 조리대 등 다양한 기능 모듈을 배치했다. 기능이 많아질수록 수납 요구 역시 커지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납 방식으로 공간의 정돈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정의 따뜻함과 수납의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현관은 집의 축소판이다. 당신이 현관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곧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와 같다.

원목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BOSNIE 편집장과 소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