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북유럽 스타일의 전실 설계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거실 소파 뒤 배경벽은 네 가지 색상의 페인트를 사용해, 다른 재질의 배경벽처럼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는 핑크색 싱글 체어와 핑크색 스탠드 조명을 두어 주제와 조화를 이루고, 건축주를 위한 따로 마련된 휴식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퉁이에서 거실을 바라보면 가구는 모두 베이스 컬러로 통일하고, 디자인 역시 간결함을 지향해 거실이 지나치게 복잡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흰색 얇은 커튼을 매치하니 집 안의 포근한 분위기가 단번에 살아납니다.

침실 공간은 흰색 벽면을 기본으로 하여, 맞춤 제작된 흰색 나뭇결 무늬 침대헤드보드와 배경벽을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오픈형 주방에서는 조리대를 길게 연장해 식탁과 일체화시켰으며,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향후 활용에도 용이합니다. 주말에 친구 몇 명과 함께 이곳에서 가볍게 모임을 갖는 것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욕실은 흰색을 메인 컬러로 채택하고, 출입문 옆에 수납장을 만들어 욕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깊이감 있는 프레임이 벽체와 완벽하게 어우러지고, 타일은 상하부 벽면을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해 공간에 더욱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소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