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지중해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거실과 식당을 하나로 통합한 설계로, 짙은 파란색 벽면에는 오래도록 바닷바람에 닳아 옛스러운 느낌을 주는 마감 처리를 더해 주인의 레트로 감성을 드러내며, 흰색 천장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프트 인테리어의 배치 역시 지중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벽 장식부터 소파, 티테이블, TV장까지 모든 것이 공간에 강렬한 인간미와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거실과 식당에서 이어지는 복도 역시 거실 벽면의 짙은 파란색을 그대로 이어가며, 바람에 닳아 옛스러워진 듯한 흰색 원목 문과 빈티지한 바닥 타일이 어우러져 마치 지중해에 서 있는 듯한 낭만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침실의 인테리어는 거실과 식당에 비해 다소 간결합니다. 전체 공간은 베이지 톤을 주조로 하여,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 커튼과 베이지 무늬 벽지에 원목 침대와 화이트 침구를 매치해 더욱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주방의 L자형 캐비닛은 동선이 합리적이고 유려하며,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미관을 제공할 뿐 아니라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짙은 파란색 캐비닛은 공간의 색채감을 한층 풍부하게 유지해 줍니다.

욕실은 건식·습식 구분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매끄럽고 수납 기능까지 겸비한 욕실 수납장은 은은히 드러나는 원목 질감을 보여줍니다. 빈티지한 작은 사각 타일과 빈티지 거울, 벽걸이 액세서리 및 원목 수납 선반들이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합니다.

지중해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댓글로 의견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