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모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시죠!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현관 벽에 걸린 한 폭의 그림이다. 이어 좌우로 탁 트인 공간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느껴지는 피로를 순식간에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한다. 가바리 페인트의 순백 컬렉션과 회색 수납장의 조화는 차갑고 단단한 선의 느낌을 살려내며, 에르메스 오렌지 컬러의 강렬한 배색은 그 속에 생기를 더해준다.

거실 발코니에서 중앙과 서양식 주방 구역을 바라보면, 실사용 면적이 90평인 이 집은 오히려 대형 오픈 플랜트 형태처럼 느껴진다. 벽이나 수납장의 방해가 없어 남북 방향의 햇살이 공간 전체를 환하게 비추고, 남북으로 통하는 공기 흐름 덕분에 실내 공기질도 늘 쾌적하게 유지된다. 또한, 전체적인 흑백회색의 조화 속에서 에르메스 오렌지 컬러의 가구와 장식화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공간의 색채 구성이 지루하지 않고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된다.


주침실/ 침대 머리맡에는 배판을 설치하고, 매립형 조명 스트립을 위쪽으로 비춰 벽면을 은은히 밝혀줌으로써, 비교적 넓지 않은 침실 공간에 더욱 흥미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오픈형 주방/ 회색 하부 수납장과 대리석 상판은 상부의 흰색 행거 수납장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또한 옆쪽의 개방형 수납 공간과 스팀오븐·에어프라이어 등의 가전제품 추가로 주방 사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

욕실 세면대 드라이 존 쪽에는 아트월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막으면서도 답답함을 주지 않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던 스타일의 전실 디자인 사례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신 분들은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