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모던 심플 스타일의 전실 인테리어 디자인 사례입니다. 이제 함께 이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북쪽 발코니를 실내에 자연스럽게 통합하여 평소 작업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외부의 자연 풍경을 내부로 유입시켰고, 침실의 생활 공간도 더 이상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주방의 배치 또한 변경되어 북쪽 발코니의 절반을 주방으로 확장함으로써 자연광이 주방으로 들어오게 되어 시각적 공간감을 한층 넓혀주었습니다.

식당의 조명은 디자인의 포인트 중 하나로, 옛사람들의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미닫이문은 전면 투명 유리 소재를 사용해 냉장고 뒤편에 숨겨두어, 주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문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상태로 유지됩니다. 자연광이 남쪽 발코니와 어우러져 식당 공간을 최대한 밝게 만들어 줍니다.

침실은 모던한 흑백회색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선은 디자인 요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표현 방식입니다. 디자이너는 선이라는 효과적인 구획 방식을 통해 공간을 해석하고, 선의 은은한 드러남과 숨김 속에서 면의 덩어리들이 교차하며 어우러지도록 연출함으로써 전체 공간에 더욱 다양한 리듬과 변화를 부여했습니다. 그리하여 비교적 간결한 공간 속에서도 감상할 만한 세심한 디테일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욕실의 건식 구역에서는 창밖의 풍경과 빛이 다시 한번 실내로 유입되어 식당 공간을 더욱 개방적이고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모던 심플 스타일의 전실 인테리어 사례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들은 댓글로 소식을 남겨 주세요!

